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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철 상비약> 땡볕속 자외선 차단…피부트러블 ‘0’
유한양행 ‘아벤느 미네랄 선크림’
유한양행(대표 김윤섭)은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아벤느’를 통해 안전하고 빈틈없이 자외선을 차단하는 ‘미네랄 선크림’을 여름철 야외활동 필수품으로 권하고 있다.

아벤느는 프랑스 약국 화장품 1위 브랜드다. ‘아벤느 트레 오뜨 프로텍씨옹 크렘 미네랄 SPF 50+’는 자외선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제의 화학성분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피부를 위한 자외선 차단제다. 100% 미네랄 스크린 M.P.I 를 함유해 가장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제품에 사용되던 아연 성분을 제외하고 티타늄 디옥사이드를 두 가지 사이즈로 함유돼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할 뿐 아니라 안전성을 높였다고 유한양행은 설명했다. 또한 기존의 방수(Water Resistant) 제품보다 배 더 강력한 내수성을 가졌다는 것을 증명하는 ‘Very Water Resistant’ 인증을 받았다. 바캉스 등 물과 접촉할 일이 많은 여름철에도 지워질 염려 없이 오랫동안 자외선을 차단해야 제대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원호연 기자/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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