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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변의 ‘그날’ 비키니맵시 걱정 훌훌
동아제약 ‘템포’
여름철이면 부쩍 주목받는 여성용 생리대가 있다. 바로 외부에서 착용 여부를 알 수 없는 체내형 생리대 ‘템포’다. 이유는 노출의 계절인 여름 생리대를 착용해도 표시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미니스커트와 같은 노출의 의상을 입을 때나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길 때 등 ‘템포’는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쓸 수 있다. 특히 냄새에 민감한 여성이나 피부가 약해 생리대로 인해 짓무름을 경험한 여성에게 알맞다는 평가다. 동아제약 ‘템포’는 패드형 생리대와는 달리 생리혈을 직접 흡수하는 몸속 생리용품이다. 일반 패드류의 생리대보다 생리일에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고 냄새가 나지 않으며, 패드류 사용으로 인한 피부트러블이 없다. 또한 생리혈 누수 걱정이 없어 잠자리도 편안하다. 흡수체에 부직포가 씌워져 있어 흡수율이 높으며 몸 안에 찌꺼기가 남지 않아 안전하다. 또한 흡수체가 원통형이라 착용감이 편리하며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 편리한 삽입이 가능하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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