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김재원은 우윳빛 피부 톤과 잘 어울리는 브라운 계열의 빈티지한 라이더자켓에 화이트 민소매 티셔츠를 매치해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공항룩을 선보였다.
지난해 MBC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이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김재원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살인미소’로 시선을 끌었다.
김재원은 새 드라마 ‘메이퀸’ 방송을 앞두고 일본 팬을 만날 예정이다. 8월 방송예정인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에서 김재원은 남자주인공 강산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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