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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다연, ‘블랙 초미니+화이트 트레이닝복’ S라인 몸매 과시
정다연 완벽 몸매

[헤럴드생생뉴스] ‘몸짱 아줌마’ 정다연(46)이 초미니 의상으로 S라인 몸매를 또한번 과시하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정다연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게재되고 있다. 한 사진에서 정다연은 검은색의 튜브톱 스타일의 미니원피스를 입고 있다. 메이크업을 해주는 사람이 정다연의 다리에 무엇인가를 발라주고 있는데, 이로 인해 그녀의 늘씬하고 긴 팔 다리가 더욱 눈에 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정다연은 트레이닝복 스타일의 흰색 민소매 티셔츠와 흰색 핫팬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정다연은 카메라를 요염한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으며 이 사진에서도 정다연의 매끈한 다리가 부각된다.

무엇보다 정다연의 나이는 50을 향해 가는데도 변함없는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찬사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정다연 몸매 최고” “나도 저 나이에 초미니 의상 소화할 수 있을까” “얼굴도 동안이다” “몸짱 아줌마, 오랜만이다~” “블랙 앤 화이트 다른 매력 그러나 같은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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