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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코 善 이정빈 과거사진, “진정한 여신급 미모”
[헤럴드생생뉴스] 2012년도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22)의 과거 사진이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선 이정빈(20)의 사진도 함께 공개돼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일 오전 한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정빈 미스코리아 선, 데뷔 전 항공서비스과 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정빈은 승무원 복장을 하고 있으며, 머리를 깔끔하게 빗어올려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이정빈은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 당시와는 달리 가벼운 화장을 했음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선보였다. 하얀 피부와 선한 미소도 눈길을 끌었다.

이정빈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진정한 여신 미모다”, “미스코리아 때보다 예전 사진이 더 예쁘다”, “미소가 선해 보여서 보기 좋다”, “이런 것이야말로 굴욕없는 과거사진”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의 학창시절 사진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갔다. 사진 속 김유미는 지금의 화려한 외모와는 사뭇 다른 이목구비와 수수한 이미지로 누리꾼들을 눈을 의심케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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