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미코 김유미 과거사진이 공개돼 네티즌 상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코 김유미 과거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미코 김유미의 과거사진을 보면 지금과 마찬가지로 청순한 아름다움을 뽐내왔다.
특히 과거 한 통신사의 모델로도 활약했던 김유미는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밝게 미소짓고 있다.
한편 김유미는 지난 6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소코리아 진(眞)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 건국대 영화과를 휴학 중인 김유미는 35-23-35의 늘씬한 보디라인과 더불어 환한 미소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75.5cm의 큰 키의 김유미씨는 피아노와 한국 무용이 특기인 재원으로 장래희망은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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