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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소연, ESPN 최우수 여자골퍼 후보에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올시즌 미 LPGA투어 루키인 유소연(한화)이 미국의 스포츠전문채널 ESPN이 투표로 선정하는 올해의 여자골퍼 후보에 올랐다.

현재 ESPN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부문별 투표에서 유소연은 최우수 여자 골퍼(Best female golfer) 부문에 청야니(대만), 크리스티 커(미국)와 함께 후보로 올라있다. 유소연은 올시즌 톱10에 5차례 올랐고 현재 상금랭킹 7위를 기록중이다.

남자골퍼 부문에서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루크 도널드(잉글랜드), 버바 왓슨, 웹 심슨, 빌 하스(이상 미국) 등 5명이 경합하고 있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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