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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진서 측 “감기약 과다복용..자살 아니다” 일축
배우 윤진서가 감기약 과다복용으로 응급실 신세를 졌다.

윤진서 측근은 6월 28일 오후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자살이라고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며 “감기약을 과다 복용해 복통을 호소, 어머니가 병원에 연락한 것이 와전됐다”고 밝혔다.

이어 측근은 유서와 관련해 “평소 윤진서가 시나리오 작업을 하고 있던 터라 그것의 일환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경찰관계자의 말을 빌어 윤진서가 오후 5시께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자택에서 감기약을 과다 복용, 자살을 시도해 응급실로 후송됐다고 보도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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