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데뷔곡 ‘댄스파티(DANCE PARTY)’로 본격적인 활동 중인 4인조 신인 걸그룹 비키니(재인, 미지, 해이)는 남성 월간지 MAXIM 의 화보 촬영 동영상을 엠군채널을 통해 전격 공개했다.
영상은 서울 남산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야외 풀장을 배경으로 촬영됐으며 비키니는 무보정 명품 몸매와 신인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노련한 포즈가 돋보이는 모습을 담고 있다.
걸그룹 비키니 멤버들의 비키니 화보촬영 모습 동영상이 전격 공개됐다. 사진은 동영상 캡쳐한 장면. [사진 제공=스타팩토리] |
[사진 제공=스타팩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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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자정 공개된 비키니의 맥심화보 촬영 동영상은 데뷔 후 첫 번째 ‘비키니 동영상’ 공개라는 점에서 그 반응은 폭발적이다. 네티즌들은 “그룹명 대로 비키니 동영상 대박이네”, “멤버들 몸매 환상이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4인조 여성 걸그룹 비니키는 지난 14일 일렉트로닉 클럽 댄스풍의 첫 번째 싱글 ‘Dance Party’로 데뷔 후, 화보 및 각종 광고 촬영, 행사출연 등 활발할 활동을 하고 있다.
suntopia@heraldcorp.com
[사진 제공=스타팩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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