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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와일라잇 커플,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버트 패틴슨 결혼 임박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버트 패틴슨

[헤럴드생생뉴스] 트와일라잇 커플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약혼, 결혼이 임박했다.

지난 2008년작 영화 ‘트와일라잇’ 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로버트 패틴슨(25)과 크리스틴 스튜어트(21)가 실제로 약혼을 해 화제다.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008년 영화 ‘트와일라잇’에 함께 출연,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수차례의 결별설이 돌았지만 4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로버트 패틴슨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에게 고가의 에메랄드 약혼반지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고 그들은 영화보다 훨씬 더 고전적이고 전통적인 결혼식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지난 2011년 5월부터 올해 5월 사이 약 3,450만 달러(약 390억원)의 수입을 올려 역대 최연소 최고 수입 여배우를 기록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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