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스카니아의 한국법인 스카니아 코리아가 웹샵(www.scaniawebshop.co.kr)을 새롭게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스카니아 코리아의 웹샵은 스카니아 운전자들을 위한 다양한 액세서리 및 스카니아 브랜드 의류를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을 보여준다. 또한 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사이트로 빠르게 연결되도록 구성됐다.
트럭 운전자를 위한 제품뿐 아니라 다양한 액세서리를 구입할 수 있다. 오픈기념으로 회원 등록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구매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등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스카니아 코리아 카이 파름 대표이사는 스카니아 코리아 “스카니아 브랜드를 사랑하는 한국 고객이 또다른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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