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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수, 인도네시아 공연 성황리에 마쳐..3500여팬 ‘열광’

  • 기사입력 2012-06-1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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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의 김준수가 인도네시아에서 아시아 투어 두 번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김준수는 6월 16일(현지시각) 오후 7시 JITEC, MANGGA DUA SQUARE 에서 열린 ‘시아 첫 번째 아시아 콘서트 투어 인 인도네시아(XIA 1st Asia tour in Indonesia)’ 에서 발라드부터 댄스곡까지 모든 장르를 넘나들며 인도네시아 팬들에게 황홀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그는 2시간 동안 흔들림 없는 라이브는 물론 폭발적인 퍼포먼스까지 완벽히 보여주며 팬들과 호흡했다.

팬들은 타이틀곡 ‘타란탈레그라(TARANTALLEGRA)’가 나오자 공연장이 떠나가도록 함성을 질렀으며 안무를 따라 추는 등 김준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준수는 K-POP의 특징인 칼군무의 진수를 보여주는 ‘브리드(Breath)’, ‘피버(Fever)’, ‘셋 미 프리(Set me free)’ 무대에서는 파워풀한 퍼포먼스 실력으로, ‘알면서도’, ’사랑이 싫다구요’ 등의 발라드 무대에서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김준수는 인도네시아 팬들과의 토크시간에 준비한 인도네시아어로 인사했고 팬들은 한국어로 화답하며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김준수는 “인도네시아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처음 방문한 나라에서 이런 좋은 공연을 할 수 있는 것은 팬 여러분 덕분이다. 감사하다. 다시 찾아 뵐 것을 약속 드린다”고 공연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콘서트 묘미가 되버린 3가지 소원 들어주기 ‘지니타임’에서 김준수는 천사시아 표정, 섹시 댄스 등의 소원을 들어주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에바(Eva 22살)는 “티켓을 예매하고 오늘 공연을 보기까지 너무 떨렸다. 공연은 소문대로 완벽했다. 아직도 그의 공연을 실제로 봤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여기까지 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공연 관람 소감을 밝혔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아시아 투어는 XIA의 수준 높은 공연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에게 직접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태국과 인도네시아 두 국가 모두 공연에 대한 호평이 넘쳐났다. 예감이 좋다. 앞으로 남은 아시아 투어가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한편 김준수는 오는 6월 23일 대만에서 아시아투어 세 번째 콘서트를 갖는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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