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유모차 오르빗, 색(色)을 입다
1가구 1자녀 가정이 점차 늘어나면서 아기가 사용하는 유아용품에 특별한 신경을 쓰는 엄마들이 늘어났다. 단순히 유아용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컬러풀한 유아용품이 트렌드의 중심이 되고 있다.
아기들은 12개월을 전후로 하여 컬러를 구분하는 시각적 인지능력이 발달하게 된다. 이러한 인지 능력이 발달할 때 아기가 자주 보는 컬러가 성격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미술 심리치료가 있을 만큼 아이에게 컬러는 중요한 영향력을 준다. 특히 주황색, 노란색, 핑크색, 파란색 등과 같이 원색에 가까운 색깔들은 아이에게 활동력을 키워줄 수 있기 때문에 밝고 화사한 원색을 자주 접하게 하는 것이 좋다.
이를 반영 하듯이 안전성과 함께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끄는 명품 유모차 오르빗 베이비(www.orbitbaby.co.kr)에서 출시한 워터멜론(핑크), 라임(연두), 그레이프(보라), 퍼시픽 블루(파랑), 아프리콧(주황)의 5가지 컬러팩이 유모차 사용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마음에 드는 컬러의 유모차를 위해 또 다른 유모차를 구매하지 않아도 컬러팩 하나만 있으면 이너시트, 안전바 및 캐노피를 손쉽게 부착하여 자신만의 스타일로 컬러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인기의 요인이다.
이제 아기에게는 시각적 인지발달에 도움을, 엄마에게는 다양한 색상의 컬러팩으로 새로운 느낌을 주어 나들이가 한결 즐거워 질 수 있을 것이다 오르빗 컬러팩은 유아용품 전문편집샵 하이베베, 롯데백화점 코지가든, 온라인 세피앙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