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 채널 FashionN ‘스위트룸 4’ 녹화에 참여해 “얼굴은 의학의 힘을 빌었지만 내 몸매는 자연산”임을 강조하며 몸매를 관리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그녀는 C컵 가슴 사이즈를 유지하게 해주는 특별한 관리 노하우를 전했다.
또 그녀는 무조건 걷기를 추천하며 직접 애용하는 엉덩이 마사지 기계까지 공개했다.
이어 오초희는 ‘피부관리사 자격증’, ‘요가강사 자격증’ 등 10종 이상의 자격증을 보유하며 꾸준히 몸매를 관리한 그간 노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은 “자격증이 10개나 되다니 정말 악바리다”, “좋은 몸매는 그냥 나오는 게 아니네”, “나도 걸어야지 ”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오초희 몸매 관리 비결은 오는 2일 밤 12시 FashionN ‘스위트룸4’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 = tVN 롤러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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