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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인’ 비 6월1일 제주 무대 오른다
[헤럴드생생뉴스] 군 복무 중인 인기 가수 비가 다음달 1일 제주 무대에 오른다.

비는 6월 1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1층 이어도프라자 야외무대에서 국방홍보원이 주최하는 국군방송 위문열차 특집 공연에 참가하게 된 것.

특집 위문열차에는 비 외에 박효신, KCM, 유승찬, 언터쳐블과 초대가수인 브레이브걸스, 나인뮤지스, 스텔라, 이부영, 마야 등이 함께 오른다.

제주해역방어사령부 장병들과 제주특별자치도민이 함께하는 이번공연은 ‘KCTA 2012 디지털 케이블TV쇼’를 축하하기 위해 국방홍보원 주최로 마련됐다.

국방홍보원 위문열차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초대권을 신청 받는다. 공연은 무료다. 초대권은 1000석에 한해 제주해역방어사령부 장병들의 좌석배정 이후에 초대권 좌석 배정이 이뤄진다.

티켓신청을 원하는 참가자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 이메일(kfn_train@hanmail.net)로 각자의 이름과 연락처 등의 내용을 기재해 보내면 되고, 2매 신청시 참가자 각자의 이름과 연락처를 기재해야 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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