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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아연 박제형 JYP행…박지민과 한솥밥 “잠재력 높이 평가”
[헤럴드생생뉴스] ‘K팝스타’의 TOP6의 향방이 결정됐다. 박지민 백아연 박제형은 JYP행을, 이하이 이미쉘 이승훈은 YG행을 결정지었다.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출연자들의 및나는 재능이 발휘됐던 ‘K팝스타’ 출연자들이 하나둘 소속사를 결정짓고 있다.

먼저 박지연 백아연 박제형은 JYP행을 결정했다. 이에 대해 JYP측은 “SBS ‘K팝 스타’ 1위 박지민에 이어 백아연과 박제형이 최근 JYP와 전속 계약을 맺고 연습생으로 트레이닝 준비 중”이라면서“‘K팝 스타’를 통해 보여준 백아연과 박제형의 의견과, 이들의 재능 및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회사측의 의견으로 연습생 영입이 최종 결정됐다. JYP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성장할 백아연과 박제형을 지켜 봐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K팝스타’의 박지민도 JYP행을 결정, 이에 대해 JYP측은 박지민은 성실한 노력형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이하이 이미쉘 이승훈은 YG행을 결정지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2일 YG-라이프 블로그를 통해 “1. 이하이 2. 이미쉘 3. 이승훈 4.5???”이란 게시물을 올리고 세 명의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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