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세 금융감독원장(사진 오른쪽)과 민병덕 KB국민은행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22일 오전 롯데슈퍼 공덕점에서 열린 ‘사랑의 동전나눔 서비스’ 행사에 참석해 창구직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서비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니세프, 지앤넷 등 5개 단체가 현금거래 시 발생하는 1000원 미만의 거스름돈을 고객이 지정한 기부처로 자동이체할 수 있는 소액기부운동이다. 
 

KB국민은행과 롯데슈퍼가 22일 롯데슈퍼 공덕점에서 권혁세 금감원장및 민병덕국민은행장이 참석한가운데 `사랑의 동전나눔 서비스` 사회공헌 서비스를 사작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유니세프,지앤넷등 5개 단체가 현금거래시 발생하는 1천원 미만의 거스름돈을 고객이 지정한 기부처로 자동으로 이체할수 있는 소액기부운동이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12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