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렉스턴이 가지고 있는 프레임 타입의 고강성 차체구조, 탁월한 온ㆍ오프로드 주행 성능 등 정통 SUV의 DNA를 계승하고 World Class 수준의 품격을 한 차원 높여 Work of Art(걸작/명작)로 새롭게 탄생한 New Premium SUV라는 의미의 머리글자 ‘W’를 서브네임으로 명명했다고 쌍용자동차는 설명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17일 13시부터 6월 15일까지 페이스북(www.facebook.com/ssangyongstory) 및 브랜드사이트(www.rextonw.com)를 통해 렉스턴 W 소셜 시승단을 모집하며, 5월 24일 부산모터쇼 프레스행사 및 모터쇼 기간 동안 주요 이벤트 행사를 페이스북 및 브랜드사이트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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