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이너 사무총장을 비롯한 UNEP 일행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이영하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사장), 김영기 LG CSR팀 부사장 만남 환담했따. 이 자리에서 LG전자는 2012년 LG전자의 UNEP 파트너십 운영 계획과 친환경 기술을 소개했다.
슈타이너 사무총장은 ‘10년부터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지구환경대상(Champions of the Earth)의 전략적 파트너(Strategic Partner)로서 후원하고 있는 LG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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