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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녀가 필요해’ 박민우-고우리, 트러블 메이커 변신 ‘후끈’
배우 박민우와 걸그룹 레인보우의 고우리가 트러블 메이커로 섹시댄스에 도전한다.

5월 10일 방송하는 KBS2 ‘선녀가 필요해’에서는 현아와 현승의 트러블 메이커를 과제로 받게 된 국민(박민우 분)과 리아(고우리 분)의 환상적인 호흡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섹시한 표정으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서로에게 키스할 듯 가까이 마주선 두 사람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극중 국민이와 리아 사이에 흐르는 핑크빛 기류가 드러나면서 두 사람이 선보일 듀엣 무대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국민이와 리아의 트러블메이커! 어떤 모습일지 궁금”, “지난번 국민이의 태권댄스에 빵 터졌었는데 오늘 댄스도 기대됨”, “역시 걸그룹 포스! 고우리 트러블메이커 빨리 보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선녀 채화(황우슬혜 분)를 향한 마음을 정리하기로 결심하는 세주(차인표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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