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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건물 안에서도 빵빵 터지는 LTE ‘펨토셀’
KT는 오는 6월부터 LTE ‘펨토셀(Femto Cell)’ 상용화에 들어가 실내나 주요 도심에서도 안정적이고 빠른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 이라고 8일 밝혔다. 초소형 기지국인 펨토셀은 건물 내부 등에 설치돼 안정적인 속도와 커버리지를 제공한다. 사진은 KT네트워크 직원들이 건물 내부에서 펨토셀 상용화를 위해 시험점검 중인 모습.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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