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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 “에일리는 떠오르는 샛별” 극찬
가수 알 리가 후배 가수 에일리를 극찬했다.

알리는 5월 7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인근에서 열린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기자간담회에서 ‘불후의 명곡’의 유망주로 에일리를 꼽았다.

그는 “에일리를 ‘제2의 알리’라로 불러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할 따름이다. 아무래도 눈에 띈다는 의미인 것 같다”면서 “에일리는 단단한 목소리를 지녔고, 카리스마까지 있는 멋진 친구”라고 칭찬했다.

또한 알리는 이날 ‘불후의 명곡’ 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로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열창했을 당시를 떠올렸다. 


지난해 9월 17일 ‘불후의 명곡’에 첫 등장한 알리는 오는 26일 ‘윤항기-윤복희’ 편을 끝으로 하차한다.

이슈팀 /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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