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무서운 셀프 사진 ‘화제’… 킴 카다시안 해명
무서운 셀프 사진

[헤럴드생생뉴스] 사진 속에 ‘귀신’으로 보이는 물체가 찍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유명 모델이자 배우 킴 카다시안은 사진 공유앱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그는 슈퍼카를 탄 채 ‘V’자를 하고 있다.

무심코 지나치면 그냥 유명 배우의 사진일 뿐이지만 이 사진은 의도치 않게 ‘심령사진’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사진 속에는 차 뒤편에 하얀 드레스를 입은 소녀가 보인다. 하지만 그 소녀의 얼굴은 낯빛이 창백한데다 뚜렷히 형채가 보이지 않아 공포를 불러일으킨다.

사진 속 주인공인 킴 카다시안은 이 사진이 논란을 일으키자 직접 “이 소녀 귀신은 언니가 어릴 때 만든 종이 모형에 불과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종이모형인형이 아닌 것 같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며 무서운 셀프사진에 대해 계속해서 호기심을 보이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