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지난해 8월 뉴체어맨W 출시에 맞춰 ‘2011 야외 페스티벌’을 개최한 데 이어 예술의전당과 함께 2012 야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예술의전당 신세계 스퀘어 야외무대에 6월 10일까지 6주간 진행되며, 오페라, 발레, 재즈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봄여름가을겨울, 김학민 교수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 점프, 이은결의 매직쇼 등이 열린다.
어린이날을 맞이해 야외에 체스를 주제로 한 전시관을 설치하고 기념촬영도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쌍용자동차 홈페이지(www.smotor.com)와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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