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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이혼조정’ 류시원, 밝은 표정으로 첫 공식 석상 등장!
배우 류시원이 5월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열린 채널A 월화미니시리즈 ‘굿바이 마눌(극본 김도현, 연출 김평중)’ 제작발표회에 입장하고 있다.

‘굿바이 마눌’는 요란한 결혼식을 올린 5년차 부부에게 각자의 첫사랑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류시원, 홍수현, 박지윤, 데니안, 이연경, 줄리엔 강, 김민수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일 첫 방송.

송재원 이슈팀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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