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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요타, 부산 동래 전시장 오픈
[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한국토요타가 부산 연제구에 13번째 전시장 ‘토요타 동래 전시장’을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

동래 전시장은 부산지역 내 해운대에 위치한 ‘토요타 부산 전시장’과 창원시에 위치한 토요타 창원 전시장’에 이어 부산 지역 내에 3번째로 들어서는 전시장이다. 동래 전시장 개설로 경남 양산, 울산 등의 고객도 한층 쉽게 전시장에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한국토요타 측은 기대하고 있다.

동래 전시장은 지상 2층, 총 면적 327㎡ 규모로 상담실, 고객 라운지, 차량 전시 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총 5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뉴 캠리, 프리우스 등 주요 모델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한국토요타는 동래 전시장 개설을 기념해 방문 고객 및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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