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전문 할인숍 ‘봉퐁’은 가정의 달을 맞아 런칭 기념 이벤트로 최대 54% 할인된 치코 유아 완구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봉퐁이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은 유아완구는 인기브랜드 치코의 4가지 상품으로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한정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 수량은 치코 유아용 세발자전거 ‘에어 트라이크(6만9000원)’ 50개, ‘디럭스 체육관(7만9000원)’과 ‘스피드 트럭(8만9000원)’, ‘토킹 드라이버(5만9000원)’ 등 3개 제품은 각각 최대 100개씩이다.
‘치코’는 인체에 무해한 성분과 인체공학적 기능을 추구하는 이탈리아 유아용품 전문브랜드로 국내에서도 이미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이 파다한 인기브랜드다. 특히 치코 브랜드 완구들은 아이의 신체 발육에 맞춘 상품으로, 유아기에 필요한 발달과정을 놀이를 통해 성취할 수 있도록 만든 점이 눈에 띈다. 봉퐁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 자녀나 조카들에게 줄 선물을 찾고 있는 고객들에게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봉퐁은 헤럴드미디어에서 신규 런칭한 라이프스타일 전문 할인숍으로 ‘좋다’는 의미의 프랑스어 ‘봉(bon)’과 쿠폰의 ‘퐁(pon)’이 합쳐져 ‘좋은 쿠폰’을 의미한다.
한편 봉퐁은 런칭 이벤트로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 50명에게 11만원 상당의 뮤지컬티켓과 3만원 상당의 실크테라피 헤어케어 제품, 니베아 남성용 바디로션 제품 등을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좋은 생활, 좋은 쇼핑(Good Living, Good Buying)’을 슬로건으로 첫 선을 보이는 봉퐁은 5일 간격으로 할인된 상품을 판매하는 라이프스타일 전문 할인숍으로 다음 기획전은 20종의 탐스 제품을 준비중이며 오는 8일 판매할 예정이다.
구매는 봉퐁 홈페이지(www.bonpon.co.kr)에서 가능하다. 문의(02)3210-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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