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점, 동대문점, 잠실점, 중계점, 목동점 등 서울지역 매출 상위 5개 점포의 식품매장이 대상이다. 운영 시간은 오후 2시~9시까지다.
시범 운영기간이 끝나면 개선점을 반영한 뒤 운영 점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hongi@heraldcorp.com
임신 7개월째인 주부가 서울 홈플러스 잠실점이 마련한‘임신부 배려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임신 7개월째인 주부가 서울 홈플러스 잠실점이 마련한‘임신부 배려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