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윤아 3단 분수 키스 “비주얼커플 키스신은 설렘도 최강”
[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장근석과 윤아가 로맨틱한 ‘3단 분수 키스’를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에서 서준과 정하나가 첫 데이트 이후 세 번 연속 키스를 나누며 사랑을 확인했다.

이날 자신의 어머니가 유부남과 외도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 기분이 안 좋았던 준은 하나에게 재밌는 얘기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하나는 준을 웃겨주기 위해 노력하자 서준은 하나에게 기습뽀뽀를 했다. 놀란 하나에게 서준은 “이건 잊어버리지 마라. 이제 진짜 할거거든?”이라고 말했다.

준은 “피하고 싶으면 피해도 돼”라며 셋을 세기 시작했다. 하나는 이내 조용히 눈을 감았고 두 사람은 진하게 키스를 나눴다.

이 때 갑자기 두 사람 뒤에 있던 분수대 물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놀란 하나가 자리에서 일어나 물을 피하자 준은 그녀를 잡고 다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장근석 윤아 3단 분수 키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장근석 윤아 3단 분수 키스 설레여”, “최강 비주얼 커플이라 다르다”, “키스신 너무 많은거 아니야”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장근석, 윤아의 본격 로맨스를 예고한 ‘사랑비’는 정진영 이미숙의 애틋한 중년 사랑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 KBS ‘사랑비’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