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신들의 만찬’, 뒤늦게 밝혀진 진실..동시간대 시청률 ‘정상’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이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4월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방송한 ‘신들의 만찬’은 전국시청률 17.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분이 기록한 17.3%보다 0.1% 포인트 소폭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하영범(정동환 분)은 고준영(성유리 분)이 자신의 친딸임을 알았다. 하인우(진태현 분)는 영범에게 “위선적이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의 말에 영범은 준영의 양아버지 고재철(엄효섭 분)을 찾아가 준영이 누군지 물었다. 그는 뒤늦게야 준영이 영범의 친딸임을 밝혔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SBS ‘바보엄마’와 KBS1 ‘광개토태왕’은 각각 12.3%, 1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 ent@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