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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근영, 국민여동생 시절…“진정한 얼짱”
[헤럴드생생뉴스] 배우 문근영(25)의 11년전, 영락없는 국민여동생이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문근영의 11년 전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 사이에 화제다. ‘다시 봐도 깜찍함 돋는 문근영 11년전’이라는 제목과 함께 게재된 이 사진은 문근영이 음악방송 프로그램의 VJ로 깜짝 출연한 모습이다.

서글서글한 까만 눈동자가 커다란 눈에 별처럼 내려앉고 뽀얗고 하얀 피부는 ‘가을동화’ 시절 문근영의 그모습 그대로였다. 특히 까만 긴 생머리는 문근영의 앳된 얼굴과 함께 순수한 이미지를 극대화해 누리꾼들은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다. 

소녀 문근영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사랑스럽다. 문근영이 진정한 국민여동생”,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미모”, “문근영 미소에 녹아내린다”, “예쁜 것뿐 아니라 너무 순수해보여서 눈을 뗄 수가 없다”는 반응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문근영은 현재 졸업을 한 학기 앞두고 학교생활에 매진하고 있다. 문근영은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학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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