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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민 결혼 “작고 깨끗한 얼굴에 반했다”
[헤럴드생생뉴스] 농구선수 조성민의 결혼소식이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성민은 다음달 5일 서울 역삼동 호텔에서 3살 연하의 플루티스트 윤숙정(26)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조성민은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부를 만났으며, 두 사람은 6년의 열에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결혼식 소식을 알리며 “지인의 소개를 통해 만남을 가졌다. 처음 마주쳤을 때 내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적극적으로 대시를 했다”고 말했다.

현재 조성민은 부산 KT 소닉붐에서 슈팅가드로 활약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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