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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석진, 심장마비로 부친 별세
[헤럴드생생뉴스] 탤런트 하석진(30)이 부친상을 당했다.

하석진은 12일 오후 MBC TV 일일시트콤 ‘스탠바이’ 녹화 중 비보를 접하고 아버지의 빈소가 마련된 병원으로 향했다.

하석진의 부친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경기도 일산에 마련됐으며 현재 하석진과 그의 어머니, 그리고 여동생이 조문객을 맞고 있는 상황이다. 하석진은 삼일장을 치르고 마음을 추스른 후 촬영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발인은 14일이다.

하석진은 현재 ‘스탠바이’와 SBS TV 드라마 ‘내일이 오면’에 출연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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