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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재영, 페라리에 람보르기니까지…“저게 다 얼마?”
‘슈퍼카’ 두 대가 배우 진재영을 싣고 달린다. 1년 전 페라리에 이어 이번에 람보르기니와 함께 선 진재영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압구정 람보르기니 직찍 진재영?’이란 제목과 함께 하얀색 람보르기니 옆에 선 진재영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게시물을 올린 누리꾼은 “압구정 지나가다가 흰색 람보르기니 서 있길래 신기해서 봤더니 진재영..부럽”이란 글을 함께 남겨 눈길을 끌었다.

게재된 사진 속의 진재영은 슈퍼카와 같은 색상의 트레이닝 복을 입고 한 손에는 커피를 들고, 모자를 푹 눌러썼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복장은 마치 운동을 하러 나온듯 자연스럽고 한 손에 들린 커피와 최고급 액세서리인 람보르기니까지 더하니 할리우드의 파파라치 사진 못지 않았다.

진재영이 람보르기니와 함께 포착된 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1년 전 진재영은 3억원을 호가하는 빨간색 페라리와 비슷한 모습의 사진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이에 누리꾼들은 “페라리에 람보르기니까지, 저게 다 얼마?”, “설마 다 진재영 차? 쇼핑몰이 잘 되나?”, “한 번만 태워주면 안되나”, “저 차 두 대를 가진 걸 보니 세상을 다 가졌군”이라는 반응을 전하며 부러워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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