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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 신무기> 30년 신발장인이 만든 수제화
잔디로 ‘정통 클래식 골프화’
잔디로는 클래식 골프화 라인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패션 트렌드인 복고 스타일을 반영해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층도 선호할 만한 아이템이다.

잔디로 클래식 골프화는 100년 전통의 영국 피타드사의 ‘WR100’ 천연 가죽을 수입, 30년 전통 신발 장인의 손으로 제작하는 정통 수제화다. 스파이크는 미극 맥넬사의 챔프 스파이크로 안정된 보행과 실전 라운드에선 특히 높은 접지력을 자랑한다. 스윙할 때 부드럽게 움직여 경사면이나 깊은 러프, 젖은 잔디 등에서도 견고한 하체의 지지력을 과시한다.

특히 2012년 클래식 골프화에는 챔프 스트리트 스파이크로 교체하면 신사화로 착용할 수 있다. 

‘V-클래식’과 ‘M-클래식’ 등 두 종류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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