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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라 44사이즈 몸매 “충격과 공포”
이소라 44사이즈

모델 이소라 44사이즈 우월한 몸매가 새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몸매는 여전히 스무살 같은 44모델 이소라’란 제목의 게시물이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소라는 자신이 MC를 맡고 있는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4’(프런코4)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것은 174cm의 큰 키와 40대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군살없는 44사이즈 몸매다. 뿐만 아니라 이소라는 모델답게 일반인은 소화하기 힘든 호피무늬 원피스, 붉은 드레스 등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 빼고 몸만 보면 사진을 위아래로 쭉 늘려놓은 것 같다”, “걸어다니는 마네킹이네”, “충격과 공포, 저게 가능한 몸매?”, “프런코에 나오는 모델들보다 훨씬 더 예쁘다” 등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소라는 지난 1992년 제1회 슈퍼모델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연예계에 진출, 이후 캐쥬얼의류 브랜드 우드리를 통해 사업가로 변신했고 2009년부터 프런코 진행을 맡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박혜림 인턴기자〉mne198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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