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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돌아온 2AM…한층 더 성숙해진 감성
1년 반 만에 컴백한 2AM(왼쪽부터 정진운ㆍ조권ㆍ이창민ㆍ임슬옹)이 13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미니앨범‘ 피츠제럴드식 사랑이야기’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너도 나처럼’과‘ 내꺼였는데’를 열창했다. 2AM은 “새 앨범은 스콧 피츠제럴드의 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모티브로 했고, 노래에는 절제된 사랑과 아픔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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