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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영, 알고보니 ‘바람의 파이터’ 최배달 조카며느리
방송인 현영이 가라테의 고수로 유명한 최배달의 조카 손자 며느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에서는 지난 3일 결혼한 현영의 남편이 영화 ‘바람의 파이터’의 실제 주인공인 가라테 고수 최배달씨의 조카 손자라는 사실이 전해졌다.

최씨는 1964년 극진 가라테를 창립해 세계 무술인과의 100여 차례 대전에서 모두 이긴 가라테의 달인으로 맨손으로 쇠뿔을 잡고 소를 때려눕힌 일화를 남긴 바 있다.

한편 현영 부부는 결혼식을 마친 후 7박 9일간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났으며, 서울 청담동에 신접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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