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씨스타는 1년 동안 쏠라C의 홍보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씨스타 특유의 발랄함과 친숙한 이미지가 젊은 세대들의 다양한 취향과 기호를 만족시키는 쏠라C를 표현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설탕과 방부제는 없애고 천연색소를 사용한 쏠라C는 1정당 220mg의 비타민C를 함유, 맛있는 캔디처럼 먹을 수 있는 비타민이다. 쏠라C는 세계적인 비타민 생산업체 DSM 사에서 GMP, HACCP, CEP, ISO 등 엄격한 품질기준으로 생산된 영국산 원료로 만든제품이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