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평가는 차량보유 기간 5년을 기준으로 감가상각, 예상 연료비, 보험료 및 수리비 등 차량보유에 따른 총 비용을 조사한 것이다.
전체 및 럭셔리 부문, 차급별 21개 부문을 포함해 총 23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됐고, C30은 차급별 21개 항목 중 엔트리 부문에서 최종 ‘엔트리 럭셔리카’로 뽑혔다.
뉴 볼보 C30 D4는 2.0ℓ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해 177마력의 출력과 40.8㎏·m의 토크를 구현했다.
한편, 올해 볼보자동차는 프리미엄 해치백 C30의 디자인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헬로우 옐로우(Hello Yellow)’ 색상을 국내에 추가 선보였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