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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스미스의 특별한 발렌타인데이 만들기, 감성 자극, '오감만족'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이색 이벤트를 펼친다.


블랙스미스(대표이사 김선권)는 발렌타인데이 당일에 방문하는 고객에게 '나는 가수다 콘서트' 초대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는 가수다’ 콘서트에는 인기리에 방영됐던 MBC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의 출연진이었던 인순이, 장혜진, JK김동욱, 자우림, 김조한, 테이, BMK 등이 대거 출연한다.


한편, 블랙스미스는 작년 11월 서울 강남역에 처음 문을 연 이후, 색다른 감성을 자극하는 인테리어에 ‘맛있는 파스타 건강한 피자 활기찬 서비스’를 모토로 하여 외식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맛과 서비스라는 원칙에 더욱 충실할 것” 이라며 “블랙스미스를 찾는 고객에게 음식뿐만 아니라 최고의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카페베네 두 번째 브랜드 ‘블랙스미스’는 뜨거운 화덕에서 쇠를 벼리고 벼리던 대장장이를 가리키는 말로, 그들의 장인정신을 ‘블랙스미스’의 키친 셰프들이 잇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최고의 맛과 정성을 담은 ‘소울푸드’ 를 약속하는 블랙스미스는 온라인 blacksmith.co.kr 에서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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