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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현대상선의 새 엔진은 인재”
“인재야말로 현대상선의 새로운 엔진입니다.” 현대상선은 2일 연지동 사옥에서 31명의 신입사원과 가족, 그리고 이석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사원 사령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 한 신입사원이 어머니를 등에 업고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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