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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런던아이의 눈이 된 ‘갤탭 10.1’
삼성전자 ‘갤럭시탭 10.1’ 192대가 런던의 명물인 관람용 건축물 ‘런던아이’에 설치돼 관광 가이드로 활용된다. 탑승객들은 135미터 상공에서 런던 명소 곳곳의 정보를 확인하며 런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또 25일 런던에서 미디어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첫 ‘아트+ 프라이즈’ 시상식을 열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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