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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크릿 송지은, 한복 차려 입고 새해 인사
시크릿의 메인 보컬 송지은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색동 저고리에 분홍 치마를 곱게 차려 입은 송지은은 화사한 미소로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넸다. 이번 송지은의 한복 인사는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준 팬들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2011년 한 해 동안 시크릿은 ‘샤이보이’, ‘별빛달빛’, ‘사랑은 무브’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골든디스크 시상식’과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으며, 송지은의 경우 B.A.P(비에이피)의 리더 방용국과 함께 한 ‘미친거니’로도 음원 차트를 점령하며 솔로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현재 시크릿은 곧 있을 일본에서의 새 앨범 발매와 같은 소속사 식구 B.A.P의 쇼케이스에서의 조인트 무대 때문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2012년에는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바쁜 활동을 계속할 것으로 전해졌다.

서병기대중문화전문기자/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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