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박용현 회장, 두산 경영대상 ‘황금말통’ 시상
박용현(오른쪽) 두산 회장이 19일 ‘2012 두산 경영대상’을 수상한 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BG 김재섭 BG장에게 부상인 황금말통을 건네고 있다. 황금말통은 ‘한 말(斗), 한 말 차근차근 쉬지 않고 쌓아 올려 산(山)같이 커져라‘는 취지로 사명을 ‘두산(斗山)’이라고 지은 고 박승직 두산 창업주의 유지를 기려 특별 제작한 것이다.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