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우는 1월 15일 오후 방송한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자신의 자신의 집에서 매니저 김숙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12라운드 2차 경연을 앞두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적우는 이날 방송에서 “어렸던 이 아이가 지금은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고 있다”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어린 적우는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오똑한 코로 자연미인임을 과시했다. 김숙 역시 “자연미인 인증”이라며 그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OST 곡으로 12라운드 2차 경연을 펼치는 가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issu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