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반기 연 2회 개최되는 ‘네트워크 컨벤션’은 판매 현장 최일선의 영업담당자들을 격려하고 판매목표 공유 및 목표 달성의 결의를 다지는 행사이다. 이 자리에 모인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 임직원들은 올 한해 내수 판매 11만대를 목표로 수익성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2011년 한해 동안 최고의 성과를 달성한 최우수 지역본부, 지점, 대리점 및 영업담당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김대연기자 @uheung>
sonamu@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