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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아라, 컴백 1주 만에 ‘러비더비’로 ‘엠카’ 1위 ‘감격’
 

걸그룹 티아라가 컴백 1주 만에 ‘엠카운트다운’ 1위에 올랐다.

티아라는 1월 12일 오후 6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의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러비더비(Lovey-Dovey)’로 가요계 정상에 올랐다.

이날 티아라는 “우리 ‘러비더비’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항상 고생하는 소속사 식구들과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라며 “또 우리를 끊임없이 응원해주는 팬들과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며 벅찬 감동을 표현했다.



이로써 티아라는 지난 5일 ‘엠카운트다운’을 첫 컴백 무대를 선사한지 1주일 만에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러비더비’는 신사동호랭이와 최규성이 공동 작곡, 작사했으며 강한 비트와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돋보이는 신나고 중독적인 멜로디의 팝댄스 곡이다.


최준용 이슈팀기자/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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