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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에 좋은 설 선물>안국약품 ‘토비콤에스’,야맹증 예방 국가대표 눈 영양제
연이은 강추위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텔레비전, 컴퓨터, 스마트폰의 사용이 많아져 눈이 혹사당하고 있다. 실외활동 때도 찬바람이 눈에 영향을 줘 피로감이 더해진다. 눈 건강은 무엇보다 시기를 놓치면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평소에 충분한 휴식과 영양공급으로 보호해야 한다. 안국약품은 대한민국 대표 눈 영양제로 사랑받고 있는 ‘토비콤에스’를 설 선물로 추천했다.

‘토비콤에스’는 블루베리에서 추출한 ‘바키니움 미루틸루스엑스’(안토시아노사이드)와 비타민을 함유한 눈 영양제다. 눈의 피로, 시력감퇴, 고도근시, 야맹증 등에 효과가 있다. ‘토비콤에스’에 함유된 바키니움 미루틸루스엑스는 유럽에서 널리 사용되는 약용식물인 ‘머틀(Myrtle)’ 즙에서 추출한 물질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 조종사들이 눈의 피로를 풀고 시력증진을 위해 ‘머틀’의 열매인 블루베리로 잼을 만들어 복용한 것에 착안해 만들어졌다.

로돕신의 주성분인 비타민A(초산레티놀)가 들어 있어 모세혈관의 전반적인 대사를 촉진시켜주고, L-시트룰린과 비타민B6(염산피리독신)가 체내 대사를 활성화하고 독성물질을 제거한다. 이 밖에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하는 비타민E(초산토코페롤)가 함유돼 있어 세포노화를 예방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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