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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 한미약품 ‘제니스’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에 효과
한미약품은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제니스’를 명절 선물로 권장하고 있다.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청(KFDA)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기능성 인정을 받은 천연물 성분의 백수오 추출물을 함유한 게 특징이다. 제니스는 국내 식약청으로부터 갱년기 증상 개선에 대한 기능성을 승인(개별인정형 제2010-20호) 받았으며, 미 FDA로부터 건강기능신소재(NDI) 승인도 획득했다.

제니스는 한약재로 쓰이는 백수오 등의 복합추출물과 감마리놀렌산을 함유한 복합 기능식품으로, 호르몬 감소로 인해 발생하는 여성의 다양한 갱년기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제니스의 주 원료인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백수오, 속단, 당귀 등 천연 식물성 소재로 개발됐다.

제니스는 이와 함께 혈행을 개선하고 콜레스테롤을 저하하는데 도움을 주는 감마리놀렌산도 함유하고 있다.

갱년기 여성들은 생리불순 증상을 비롯해 안면홍조, 발한, 질염, 방광염, 불안, 신경과민, 근육통 등에 시달리며 남모르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는 여성호르몬 결핍에 의한 것으로, 우리나라 여성의 절반 가량이 급성 여성호르몬결핍증상(안면홍조, 발한 등)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20% 가량은 안면홍조와 함께 피로감, 불안감, 우울, 기억력 장애 등 좀 더 심한 증상을 겪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제니스는 안면홍조, 손발저림, 우울증, 두근거림 등 갱년기 증상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및 혈행 개선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제니스는 전국 약국을 통해 판매되며 구매 가능한 약국은 한미약품 홈페이지(www.hanmi.co.kr)에서 검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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